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투박해서 그렇지 북한선수들의 몸사리지 않은 모습은 좋아보였다.해설자도 경합시 발을 안뺀다고 할정도로.이와 달리 한국선수들은 타이트하게 안하고 너무 자기몸을 사리려한다.이러니 상대방이 쉽게 플레이하고 오늘같은 실점이 나오는거다.
아무리 원더골이라도… 한방에 뚫린 수비, 2경기 3실점 [홍명보호]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아무리 상대의 갑자기 나온 원더골이라 할지라도 또 실점이다. 한방에 뚫려버린 수비는 지난 이라크전 2실점에 이어 2경기 3실점으로 승리에도 불안하다. 홍명보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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