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선수선발, 경기중 선수교체, 각선수에게 적절한 임무부여, 한팀으로 뭉치게 관리하는 능력, 이보다 잘 할 수 있는 감독 많지 않은 것은 fact다.
'2경기 연속골' 오세훈, 쿠웨이트전 맹활약으로 눈도장(종합)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공격수 오세훈(25·마치다 젤비아)이 2경기 연속골과 맹활약으로 짙은 존재감을 과시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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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감독해도 이 스쿼드면 쉬운 경기였다깨는소리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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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는소리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