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팀웍 참 좋다. 2002년에 다진 팀웍이 아직도 건재하구나
'이을용 아들' 이태석, 생애 첫 태극마크…3번째 '부자' 국가대표 탄생
2002 국제축구연맹(FIFA) 한일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 중 한 명인 이을용 용인시축구센터 총감독의 아들 이태석(포항)이 생애 첫 태극마크를 달았다. 이태석은 4일 서울시 종로구의 축구회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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