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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씨 을한테 빚 찐게있나
아버지 이을용의 왼발 그대로 물려 받은 이태석, 홍명보의 기대를 느낌표로 바꿀까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아버지의 뒤를 이어 태극마크를 달고 왼발을 활용할 기회를 얻은 이태석(포항 스틸러스)이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4일 오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26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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