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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꺼져야 한다
'이을용 아들' 이태석, A대표팀 첫 승선…세 번째 父子 국가대표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한국 축구 역사상 세 번째 부자(父子) 대표 선수가 탄생했다. 주인공은 이을용 용인시축구센터 총감독-이태석(포항) 부자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4일 서울 종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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