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월드컵 입성할려면 빅리거가 되야 한다.
빅리거에서도 주전으로 뛰어야 한다.
박주호가 당시 독일 마인츠 주전인데도 불구하고
애제자 윤석영(잉글랜드 2부 벤치) 출전시켰다.
한국축구 '새 골잡이' 탄생 알렸다…2경기 연속 '결정적인 골' 터뜨린 오현규
골이 절실한 순간, 또다시 오현규(23·헹크)가 날아올랐다. ‘차세대 골잡이’라는 수식어가 과하지 않다. 오현규는 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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