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20억받고 봉사하는 좋은자리이고 나는 나의 과거의잘못된 명예를 회복하는자리이고 우리나라의 전통인 밀실행정으로 국대감독되었다 어쩔 ㅋ ㅋ 웃음밖에 안나온다 그만떠들어 욕나온다 ㅆ ㅂ
거센 야유 대신 ‘파도타기 응원’…결과로 돌파구 마련한 홍명보
한 달 새 분위기가 확 달라졌다. 야유가 울려 퍼졌던 지난달 팔레스타인전과 달리 이라크전에서는 파도타기 응원까지 수차례 펼쳐졌다. 논란의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지만, 홍명보(55) 축구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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얜 뭐니?댓글이 아깝다 ㅂㅅ
얜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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