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세대교체는 일본축구팀에 비하면 늦은감이 있다 현대 축구는 스피드가 생명이다
이강인보다 어린 선수가 늘어나는 홍명보호, 깊어진 뎁스에 본선 기대치도 UP
홍명보호는 최대 고비였던 10월 A매치 2연전(요르단·이라크)을 모두 승리해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의 자신감을 얻었다. 홍명보 감독(55)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지난 15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