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철학없는 감독밑에서, 시스템없는 축협밑에서
아무리 축구 해봐야
월드컵본선 나가면 1승 하기가 힘들고
만날 16강 하네마네 경우의 수 따지고
근본적해결아니면 한국축구미래는 없다.
"홍명보는 다 계획이 있구나" 이강인·배준호·오현규, 2000년대생 '삼각편대'의 희망…2년 뒤 북중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사령탑 후보에도 올랐던 스페인 출신의 헤수스 카사스 감독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그는 올해 1월 친선경기에 이어 9개월 만에 맞닥뜨린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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