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뭔소리 하는지
약팀에게 골먹고 이긴게 자랑인가
'적장마저 감탄' 홍명보호에서도 전술 키는 '축구도사' 이재성이 쥐고 있다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홍명보호에서도 변함없이 전술의 키는 '축구도사' 이재성(32·마인츠)이 쥐고 있다. 홍명보호는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의 분수령이었던 요르단(2대0),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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