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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규는 아직 볼 트래핑 등이 너무 엉성하던데...손흥민과 비교하다니...
너무하네요.
"오현규, 손흥민 없어도 완벽했던 이유" ESPN 한국 공격수 존재감 극찬
[OSEN=강필주 기자] 오현규(23, KRC 헹크)가 손흥민(32, 토트넘)의 대체자로 존재감을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글로벌 매체 'ESPN"은 16일(한국시간) "한국 축구대표팀은 이번주 손흥민의 대체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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