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손흥민 이전 시대로 돌아감
답답한 백패스 그만하자
이강인은 제2의 박주영
북중미행 고비 넘긴 홍명보호…11회 연속 월드컵 진출 청신호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캡틴' 손흥민(토트넘) 없이도 '젊은 피'를 앞세워 북중미행 최대 고비였던 10월 A매치 2연전을 2연승으로 넘긴 홍명보호가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의 청신호를 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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