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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만의 A매치’ 문선민, 홍명보호 LW 경쟁은 더욱 치열하다 [IS 용인]
문선민(28·전북 현대)이 1년 만의 A매치에서 존재감을 뽐냈다. 대표팀의 왼쪽 윙어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5일 오후 8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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