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선수들과의 화합을 잘하는 감독이 우수한 감독이다
‘당당히 2선 경쟁’ 뛰어든 배준호, “월드컵서 뛸 수 있는 선수 되고파”
15일 경기도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4차전 대한민국 대 이라크의 경기. 한국 배준호가 드리블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용인=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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