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승리는 승리고 비리는 비리다.무자격자가 대표팀 감독자리 낙하산으로 차지하고 돈에 눈이 멀었다.
홍명보호, 이라크에 3-2 승리…'젊은피' 오세훈·오현규 골맛
(용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젊은 피'로 공격진을 새로 단장한 홍명보호가 서아시아의 강호 이라크에 다득점 승리를 거두고 월드컵 예선 3연승을 달렸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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