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아그들ᆢ 이기는 것도 좋은데 다치지 마라ᆢ국민들 대부분 이기는거 크게 바라지않아ᆢ누구를 위한 승리 인가
배준호, '뉴크랙' 탄생 → 홍명보 감독 전폭 지지 있었다 "자신감 많이 심어주셨다"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배준호(21·스토크시티)가 요르단전 맹활약을 바탕으로 한국 축구 측면의 미래로 떠올랐다. 왼쪽은 배준호, 오른쪽은 이강인(PSG)이라는 '좌준호-우강인'이라는 말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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