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배준호와오현규가 있어서 다행 차세대 스트라이커 주목
손·황 없는 대표팀…‘부주장’ 이재성이 익숙한 이라크 골문 노린다
축구대표팀의 든든한 부주장 이재성(32·마인츠)이 이라크전에서도 팀의 중심을 확실하게 잡는다. 특히 이재성은 이라크를 상대로 기분 좋은 기억이 많다. 축구대표팀은 15일 이라크와 2026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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