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순수성을 상실한 그대들은
더이상 선수들 맨붕오게 하지말고
티비 보면서 맘껏 야유해라!
"이라크전이 최대 분수령" 홍명보 감독의 역습, 11회 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6부 능선 넘는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온갖 '수모'를 꿋꿋이 견딘 홍명보 축구 A대표팀 감독이다. 그는 10년 만에 대표팀 사령탑으로 돌아왔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이 시즌2의 첫 무대였다. 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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