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안자서 온만큼..서서 쏴
“표 없어 KTX 입석, 캐리어 쪼그려 앉아 팬들이 못 알아봐”
“이 시간을 기다렸어요.” 5년 4개월 만에 태극마크를 되찾은 이승우(26·전북)가 이라크전 활약을 다짐했다. 이승우는 13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진행된 축구대표팀 훈련을 앞두고 취재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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