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승우야 힘내라. 자신감 충분히 장전해라
이승우 머릿속에 월드컵은 없다... "흘러가는 대로... 특별한 곳에 오랜 시간 지나 왔다"
[골닷컴, 용인] 김형중 기자 = 5년 만에 돌아왔다. 한때 '코리안 메시'로 이름을 날리던 이승우(26, 전북현대)가 드디어 대표팀 유니폼을 입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이 15일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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