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네몸이 우선이다
주거라 뛸거없어
다치면 누가 알아주냐
슬슬 뛰어
'입석이 대수냐!' 5년 4개월 만에 태극마크 부름 받은 이승우 "이 시간만을 기다렸다"
(MHN스포츠 권수연 기자) 주장 손흥민(토트넘)에 황희찬(울버햄튼), 엄지성(스완지)까지 쓰러지고 나서야 차례가 돌아왔다. 어렵게 얻은 국가대표팀 복귀 기회지만 이승우(전북 현대)는 감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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