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어느선수보다야
벤투의 옹고집으로 실력이
부족한 선수선발해서. . .
신중한 플레이만 보다가.. 배준호·오현규, '겁 없는' 전진 돌파 → 속이 뻥~
[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젊은 피'는 역시 겁 없는 모습이 매력적이었다. 2003년생 배준호(스토크시티)와 2001년생 오현규(헹크)가 시원시원한 플레이로 대한민국 축구의 미래를 밝혔다. 홍명보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