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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의 50%정도 밖에 안돼
박지성은 그 당시 최고 클럽 선수로 인정 받았다
네덜란드 '적응' 마친 황인범, '두 개의 심장' 박지성 연상케 했다...보이지 않는 곳에서 빛난 '헌
[마이데일리 = 암만(요르단) 노찬혁 기자] 골을 넣은 이재성과 오현규가 스포트라이트를 받았지만 황인범은 '언성히어로'로 활약하며 대표팀 승리에 기여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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