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을 아무리 잘가르쳐도, 자격이 없는 교사가 봉급받고 가르친다고...

[윤철현742]

학생들을 아무리 잘가르쳐도 교원 자격증이 없는데 교사라고...

운동장에서 감독을 할수없는, 감독을 감독이라고 그러는가?

즤들끼리 빵집에서 주고 받고, 자격도 없는 사람(이임생)이 감독이라고

임명하면 축구감독이 되는가?

클린스만 감독 경질되고, 축구협회 감독 자리 공석일때 땅명보에게 묻자

현재 울산감독 맡고있는데, 축협 감독은 전혀 관심없고 안 한다며...

차라리 처음 부터 축협 감독을 한다고 하던지...

또한,

봉사라고 20억원~30억원 받는게 봉사인가? 봉사의 개념도 모르는가?

봉사든 봉사가 아니든,

국민들은 정정당당하게 감독을 맡고, 실력있는 감독을 원한다.

손흥민선수는 좀 천천히 국대 감독을 뽑드라도, 선수들 공정히 뽑을 외국인 감독을 원했다.

국내 축구인들은 국내감독은 학연과 지연에 얽매이지 않고, 젊고 유능한 외국인 감독을 원했는데,

느닷없이 국대 감독 전혀 생각이 없다는 홍명보가 울산감독 자리을 상의없이 헌신짝처럼

때려치우고, 국내감독 자리에 떠억 앉아서 지휘 한다는게 늬들은(선수들)은 이해가 간다고 생각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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