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젊은 나이에 주눅들지 않고
너무 잘함~
어제 경기에서 최고 선수로 봄
1도움 배준호… '특유의 드리블' 작렬, 왼쪽 윙 세대교체 청신호
배준호가 지난 10일 요르단전에서 오현규의 쐐기골을 돕는 등 날카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사진은 지난 6월 2026 북중미월드컵 중국과의 조별리그 경기에 출전한 배준호의 모습. /사진=뉴시스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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