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룡이가 감독을해도 요르단 따위는 이긴다.
윤철현742
댓글 0지금 한국 선수들의 전력이라면 세계 어느팀과 붙어도 홍명보하고 상관없이 잘 할수있다.
즉 우리 옆집 할머니가 대표팀 감독해도 요르단 따위는 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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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스만 감독때
요르단에게 4강에서 2:0으로 진것은, 내가 볼때 이강인이 10년 선배 손흥민선수에게
도발 행위때문에 분위기 망쳤기 때문이다.
그후로는 이강인 파리상체르망 경기는 물론, 나는 이강인이 경기를 무조껀 안본다.
앞으로 이강인처럼 이런 행동하면 대표팀에서 뽑지 말았으면한다.
당시 손흥민선수는 대표팀 주장을 맡고 있었고,
감히 10년 이상 선배에게 도발하고, 대들어서 손가락 부상을 입혔으니 말이 되냐고...
그리고,
대표팀 정맹규 회장,
땅명보, 이임생, 황선홍... 한국축구 말어먹는 이런 인간들 축구계에서 영원히 퇴출 했으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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