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소집된 축구선수들이 이구동성을로 ,분위기 최고로 좋다는데, 대표팀 분위기 안좋다고 유언비어 퍼트리는 중이다!
등번호 없던 설움 날린 오현규 "1분을 뛰든 90분을 뛰든 항상 최선"
[STN뉴스] 이상완 기자 = 월드컵에서 등번호 없이 27번째 예비선수로 묵묵히 뒷바라지 했던 오현규(23·KRC 헹크)가 화려한 주인공으로 주목을 받았다. 오현규는 10일(한국시간) 요르단 암만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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