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고 숨막히는 경기에 운이 따랐다
윤진호672
댓글 0박진감넘치는 플레이는 찾아볼수도 없었다.
전술과 선수들의 창의성이 없는 뒤로 패스하고 역습만 노리는듯한 경기에서 운좋게 골을 넣는방식
참 답답한 경기다.
후반전 배준호의 창의성있는 플레이가 돋보였지만 전체적으로 형편없는 경기였다.
이래가지고 월드컵이나 진출할수 있을까?
의문투성이다.
경쟁력을 갖추려면 세계선진국의 축구전술에서 변형된 우리의 옷에 맞는 전술을 개발해야 하는데 너무나도 뒤쳐진 80년대식 축구다.
그래서 더더욱 화가 난다.
축구협회장 임원 감독 모두 사퇴하고
걸음마 단계부터 다시 지작해야 한다는 각오로 하지않으면 대한민국의 축구에 희망은 없다.
유능한 선수만 있을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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