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홍 신뢰를 잃은지 오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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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재, 말뜻은 알겠지만, 팬들에게 고변하고 하루아침에 돈30억에 배신때리고, 나를 버렸다며 팬 우롱처사 ㅠ, 향후 후배들 처우위해서 라고 회유했겠지만 선정 절차 무시하고 이는 무효, 취소 사유고, 또 요르단과는 선수 실력차 큼을 아시길 누가 감독 되도 월드컵 진출 할 수 있음을 아시길, 또 떨어져도 괜찬다 한번쯤은 지금 정리가 필요해요.

'임시 주장' 김민재의 일침, "홍명보 감독 향한 선수 신뢰 탄탄, 믿어달라" [오!쎈 암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