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이런 유치한짓 하지마라 언론은 ㅉ
'日' 주심, '옐로카드'를 집에 두고 왔나? 요르단의 거친 '백태클'에 '韓' 선수들만 피해봤다! [MD암
[마이데일리 = 암만(요르단) 노찬혁 기자] 기무라 히로유키 주심은 거친 태클을 방관하기만 했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각) 요르단 암만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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