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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 무조건 이겨라 화이팅
이강인-이재성, 요르단에 도서관 차렸다…2만5000명 관중 순식간에 '얼음' [암만 현장]
(엑스포츠뉴스 요르단 암만, 김환 기자) 요르단전 악몽 재현은 없다는 의지가 드러난 선제골이었다. 명실상부 현 축구대표팀의 '에이스' 이강인과 10월 소집 기간 부주장으로 헌신하고 있는 베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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