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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협 몽규,명보 나가.
쳐 보기싫다.
‘악몽’ 같았던 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결장’했던 김민재, SON 대신 ‘주장’ 완장 달고 ‘
[스포츠서울 | 암만=박준범기자] 8개월 전 요르단전은 ‘악몽’ 같았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0일 오후 11시(이하 한국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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