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팬들이 인정하지 않으면 프로선수는 존재할 수 없으며, 국민이 인정하지 않으면 국대 또한 존재와 대표자로의 역할을 내려 놓아야 한다.
‘손흥민 절친’ 이재성이 인정했다 “김민재, 앞으로 대표팀 이끌어갈 인재” [오!쎈 암만]
[OSEN=암만(요르단), 서정환 기자] 손흥민(32, 토트넘)은 빠졌지만 92라인 ‘절친’ 이재성(32, 마인츠)이 있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하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0일 요르단 암만국제경기장에서 요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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