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느려터진 박용우, 정승현을 왜 계속 뽑지.......?????
게임할때마다 사람 열통터지게 하던데,
요즘 젊고 빠른 선수들 많은데
주민규-오세훈-오현규 ‘3인3색’ 대표팀 최전방 경쟁 서막…홍 감독 선택에 달렸다
주민규, 오세훈, 오현규(왼쪽부터)는 대표팀의 스트라이커 자리를 두고 경쟁 중이다. 세 선수가 각자 다른 강점을 지녔기 때문에 대표팀의 전술 운용도 다양해질 수 있다. 스포츠동아DB홍명보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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