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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씨 아직 안나갔나
김민재, 손흥민 없는 대표팀 캡틴 낙점…부주장은 이재성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한국 축구 간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빠진 홍명보호 국가대표팀에서 김민재(바이에른 뮌헨)가 주장 완장을 차고 2026 북중미 월드컵 예선 2연전에 나선다. 9일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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