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이번 34차전은 무조건 2승을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무조건 스스로 사퇴하길 마지막 부탁
홍명보 감독이 말한 '박용우 이렇게 쓴다'...요르단전 '악몽' 적지서 지울까 [암만 현장]
(엑스포츠뉴스 요르단 암만, 김환 기자) 누구보다 박용우를 잘 알고 있는 홍명보 감독이 지난 요르단전을 돌아보면서 박용우의 단점을 최소화할 방법을 설명했다. 홍명보 감독은 2023 아시아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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