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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을 수미로' 페예노르트가 보여준 대표팀 중원 '새로운 가능성'
[풋볼리스트] 김희준 기자= 현재 대표팀에서 스트라이커와 함께 가장 큰 고민은 수비형 미드필더다. 파울루 벤투 감독 시절 수비형 미드필더를 책임지던 정우영은 황혼기를 보내고, 박용우도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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