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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호 '호재'... 황인범-김민재, 대표팀 합류 직전 '나란히 골맛'→자신감 끌어올렸다
[OSEN=노진주 기자] 홍명보호 합류 직전 '동갑내기 절친' 황인범(페예노르트)과 김민재(이상 28, 바이에른 뮌헨)가 나란히 골맛을 봤다. 2선 자원 황인범은 6일(이하 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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