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 잘났고 완벽하고 너는 아니다. 이게 바른 생각인가?
목도리
댓글 0남의 실수는 손가락질하고 욕하고 죽일 듯이 열을 내고 자신의 실수는 그럴수도 있지라고 관대하게 넘어가버리는
현실의 모순되는 세태 ~ 세상 살아가면서 때묻지 않고 올바르게 살아온 사람 과연 몇이나 될까? 남의 눈에 낀 겨는 보면서 진작 자신에게 묻은 들보는 보지 못하는 한심한 사람들 ~
죄없는 자가 돌을 던져라 ~ 과연 죄없는 자가 몇명이나 될까? 마녀사냥식으로 쟤는 내마음에 안드니까 싫어니까 무조건 아웃되어야 돼 ~ 이게 과연 이성이 앞서서 하는 말일까? 감정이 앞서서 하는 말일까? 본인들이 제일 잘 알거라고 생각된다. 진정한 팬이라면 진정 사랑하는 팬이라면 상대방의 마음까지 헤아려줄 수 있는 팬이 참다운 팬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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