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도 아니고 면담?
박영진225
댓글 06개월동안 국가대표 감독자리가 공백이었는데 외국인감독 면접하고 돌아와 밤11시경에 홍땅보 집근처 빵집에서 10차 회의까지 몇등이냐 물어보고 일순위에 있다고해서 봉사하는 차원에서 감독직을 수락?했다고...ㅋㅋㅋ
니가 뭔데 몇순위인지 물어보고 봉사한다고 나서냐? 이게 절차와 공정을 무시한거라서 대부분 축구를 사랑하는 팬들이 분노하는거다..
니 말대로 "이게 축구냐?" 국민을 "졸"로 보는거지.. 실력이 없으면 못하겠다고 하는게 진정한 봉사다~
그만두고 •잡고 반성하면서 니가 좋아하는 술이나 마시면서 쉬어라~
흥민이 국가대표 초창기에 니가 흥민이 얼마나 무시했는지 니 자신이 잘알거다. 이제는 흥민이가 없으면 B 플랜을 준비한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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