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부상까지 당한 선수를 본선도 아니고 예선전에 부르냐?
고만하자
홍명보 “국회 가보니 들었던 것과 달라…축협, 회의록 공개하길”
한국 국가대표팀에도, 홍명보 감독에게도 중요한 2연전이다. 한국 축구대표팀이 오는 10일과 15일 2026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2연전을 치른다. B조 중에서도 까다로운 두 팀을 만나게 됐고,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