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대표팀 명칭을 홍명보 호라 부르지 마라. 이렇게 욕먹는 자의 이름을 거룩한 대표팀에 부치지 마라!
손흥민도 철인이 아니다! 방전된 캡틴…위기의 홍명보호, 현명한 선수 관리가 필요해
토트넘과 국가대표팀에서 캡틴으로 맹활약 중인 손흥민도 많이 지쳤다. ‘없어선 안 될’ 존재이기에 효율적이고 현명한 관리가 필요하다. 사진출처|토트넘 홋스퍼 SNS 손흥민(32·토트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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