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피파 재무가 얼마나 썩었는지는 아벨란제 회장때일을 보면 상상할 수있다. 대한축구협회도 이에 준하는 것으로 보인다.
"韓 대표팀 강하게 만드는 게 내 역할" 홍명보 감독, 천운 따른다…'요르단 손흥민+이강인' 부상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국회 현안질의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을 더 강하게 만드는 것을 소명이라고 밝힌 홍명보 감독에 행운이 찾아올 조짐이다. 2026년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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