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도 똑같은 놈이야?
빠이팅 코리아
댓글 0몽규 밑에서 멍보는 전무하고 같이 완장차고
놀았으니 편들어 주는게 당연해??
독단적 전횅과 불공정, 불투명한 자리 나눠
먹기가 얼마나 많은 발전의 기회를 앗아
가는지 지난 역사를 통해 못배웠나?
축구판과 전혀 상관 없는 나도 예전에 여러 체널(너댓군데)에 댓글 달았었다.
클린스만 경질후 어차피 감독은 홍명보로
정해졌고 모든 과정과 행위는 쑈일것 같다고
정확히 예측대로 이루어 졌다.
여러 언론에 공개되는 당시 분위기가 묘했다.
문외한인 나도 느끼는걸 축구판에서는
어땠을까
마쉬, 르나르, 바그너, 포엣 등등 이중에
홍명보만 못한 인물이 있을까??
벤투는 왜 그렇게 보내야 했고??
투명하고 공정한 과정을 거쳐야 진정으로
탄탄한 기틀속에서 발전을 이룰수 있다.
선후배 문화?? 연공서열?? 이런 한 물 간
소리는 집어 치워라
공정한 기회를 통하여 경쟁 할때 비로소
제대로 된 실력을 발휘 할테고 조화를 이루면
비로소 강력한 팀이 되는것 아닌가
감독은 기강을 잡는 군기 반장이 아니라
선수의 능력을 끌어 내고 제대로 된 전술로
적재적소에 기용하고 결과를 끌어 내는
자리라 생각 한다.
그런면에서 명보는 한참 멀었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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