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양반, 혹시 스포츠인?
朴宰民422
댓글 0보는 관점에 따라 이 사건은 크게 달라진다.
임오경 의원이 홍명보 감독에게 피해자라고 했던 것처럼, 스포츠인들이 보기엔 그냥 지나칠 수 있는 사건으로 보는 경향이 있다. 그것이 박문성 해설위원이 얘기한 다른 나라 사람들이라는 것이다. 일반 국민의 정서와는 동떨어진 생각들을 가지고 있으니 본인이 무슨 잘못을 하는 지 알수가 없다. 축구협회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전문 행정가들로 구성되어야 한다. 그래야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 잘 알고 있다.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