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홍명보 감독은 “나는 대표팀에 가지 않는다. 울산 팬들 걱정하지 말라”고 했는데 불과 일주일 사이 모든 것이 뒤바뀐 상황이 돼버렸다.
정몽규 회장과 홍명보 감독, 다가오는 10월의 분수령을 어떻게 넘느냐가 문제다
[스포츠서울 | 글·사진 이상배 전문기자] 지난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하 문체위) 현안 질의장으로 향하던 문체위 모 위원이 많은 기자들이 취재하는 모습을 보며 “문체위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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