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문성이가 한말중에 진짜 공감하는게

[맛있는 사과]

눈치를 안본다 이다.

재벌집 일원으로 태어난 사람.

축구로 엘리트 길만 걸어온 사람.

즉 다른 사람 생각보단 결과로보여 주면 대중은 환호 할거라는 역지사지가 없고 공감능력이 없는 대단히 머리가 나쁜 놈들일뿐이다.

여론을 아는데도 팔레스타인전 대승할줄 알고 기어나온 정몽규가

손흥민이가 다했는데도 지 전술을 말하는 홍명보가 그걸 증명한다.

월드컵 안가도 된다.

정몽규 홍명보같은 욕도 아까우니 안하련다.

저런자들이 설치는게 우리 축구를 죽이고 사회에 폐를 끼치는거다.

박문성이 다시봤다.

나은이 아빠도 멋있었다.

결과만을 중시 해서는 안되고

그런식이면 한두번 결과가 나와도 무너진다

바른 과정 바른 사람 바른 행정 이것이 우리 축구백년대계의 가장 큰 베이스가 될것이다.

어자피 명예는 바른길을 모르는것 같으니

정몽규 홍명보 끌어내려야한다

맹자가 말하기를 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이 아니라 했다.

꺼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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