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협회 감독선정을 보면서. . .
이용호498
댓글 0마지막봉사라 들었는데요
봉사라는 의미는 무보수로 어떠한일에있어 본인의힘,역량을통해 도움이되거나
행함에있어서 해당단체에 보탬이되는 의미로 알고있는데
20억으로 알고있는 돈을 받으며 봉사라함은
안맞다 생각합니다. 처음 감독직을 맡는다 했을때
엄청난 연봉에 신뢰를 버렸겠구나하였던 나의 생각과 다르지 않음을 애석하게 생각합니다.
여.야 할것없이 선정절차에 문제가있다고 지적하는데
본인들이 문제없다함은 여.야 의원님들이 다 틀린것으로 봐야하나요??
박지성등 여러선수들도 다 틀린것으로 봐야 겠군요. . . 심히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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