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말 많은 축구인들 모여라! 우리는 전세계 축구를 응원합니다!
아무도 너의 봉사를 원하 않는다. 사퇴하는 게 봉사다. 이걸 모르나?
[속보] 홍명보 감독 "마지막으로 '봉사' 하고 싶었다", 공개적으로 한국 대표팀 수락 이유 호소
[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홍명보 감독이 국회에 출석해 한국 대표팀 감독직을 수락한 이유를 말했다. 10년 전에 아픔이 있었지만 대표팀 감독직 제안을 받고 '봉사'를 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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