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것은 용감한 것이 아니다.

[윤진호672]

옛날 소실적에 축구를 잘했으니까 감독도 잘할거야 라는 방식으로 오래전에 한번 실패를 했다.

그리고 지금은 한번 실패한 경험이 병가지상사 라고 외친다.

그런데 막상 현재도 과거와 같은 수준이다.

새로운 전술을 찾아보기 어렵다

그냥 유명한 선수 몇명에게 기대는 플레이 말고는 없다.

일본 추쿠와 비교해보자

지금 한국이 일본축구를 앞서간다고 보는가?

절대 아니다.

한국축구는 이미 고여서 썩어문드러진 축구협회 때문에 병들어서 시들어 가고 있다.

그 병운 고치려는 명의가 필요한 시점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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